[MYOG] 초경량 텐트 제작이야기 No.4 텐트 시작과 다시 결심

이중창 구현 3~4회 시도하여 이중창을 구현하였다. 구현하였을 뿐 텐션 조절에 실패하여 부드러운 지퍼의 열림이 제한되었다.그래서 여기저기 발품을 팔아봤지만 외국에서는 이중창을 만들지 않기 위해 특별히 쓸 만한 자료는 없고, 국내 한 유튜버 바느질 강사가 올린 동영상을 봤다. “라운딩 처리를 쉽게 하기 위해서는 가능한 한 많은 시침을 이용하여 지퍼와 원단을 고정해야 합니다. 위에 지퍼랑 밑에 원단이 조금만 어긋나도 마지막에는 큰 영향을 주거든요.” 와 유레카 맘마미아 하나님 만세 유튜버님 저를 가져주세요.그렇게 되도록 많은 바늘핀을 이용하여 고정시켰다.지퍼와 지퍼를 함께 꽂을 때 망사를 함께 꽂으면 편하다.이때 절취선에 거의 비슷하게 박았는데 누수를 막기 위함이다(플랩도 심실링도 하는데 혹시) 이중창 구현 완료부드럽게 개폐하다. 텐트 앞뒤 솔기 라인을 1㎝로 만들었기 때문에 실제로는 텐트 폴라인과 거의 일치해 지퍼가 열린다. 플랩을 붙이면 정말 최대치의 개방감을 볼 수 있을 것 같다.만들어놓은 측면부와 함께 삼솔로를 사방에 박았다.. 드디어 뚜껑을 다 만들었어!!!!!!! 마지막으로 바닥과 뚜껑의 결합와, 되는구나.정말로 할 수 있구나 ㅋㅋㅋㅋㅋㅋ 아니 나 텐트 제조사야완전 개방하면 폭에 가깝게 열리는 것을 볼 수 있다. 최대한의 개방감을 보장하고 싶다.메시 창도 역할을 한다.가접이라서 바닥이랑 잘 붙지 않아 ㅋㅋㅋ최종 스펙·무게:780g*본체:590g(국산 타이 벡 107gsm)*폴:동방 퓨어 카본 7.4190g, 사이즈:바닥 210cm, 폭 80cm, 높이 약 98cm·특징:이중 창문 하나인 싱글 월 텐트, 이너 폴(향후 외부 삽입 이너 폴 제작), 최대한 경량 시제 1을 만들고 느낀 점반성-성격이 급하고, 타자치기를 할 때 두두 도우도우도우도우루도우루으로 하는데 참아야 한다.-타이 벡이 아까워서 뭔가 조금 쓰지 않고 무조건 늘리고 빨리 끝냅시다-덮개를 설치 위치를 생각하지 않는 ww시제 2적용 예정-퓨전 360을 활용한 디테일한 패턴 뜨기 ww*마블 라스 디자인을 쓰려고 했지만 어렵다*스케치 업은 너무도 적당하고 복잡한 조작이 제한-덮개도 모두 달고 긴급 돔 같은 큰 환기구부- 넓은 창에서 양쪽에서 창문을 하므로, 앉았을 때에 전후에 창문이 건드려서, 이건 좀 고민해야 하지 않도록 자리 부처가 된 느낌···-밖 삽입 이너 폴 적용을 위한 구상 www끝#백패킹 #캠핑 #등산 #텐트 #경량텐트 #myog #텐트제작 #타이백텐트 #초경량텐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