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두 번째도 벌써 12개월이 되어 유아식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와 두 번째는 주로 같은 반찬을 만들고, 두 번째 것은 무염인가 약간 간을 하고 있습니다 어린이집에 다니고, 또 첫 번째 반찬 몇 개를 주워 먹어 보면… 양념이 안 된 건 안 먹거든요. 아기 밥 먹을 때 아시죠? 접시를 던지고… 밥 먹고 던지고 토하고 웃고 저만 그런 거 아니죠? 그래서 흡착식판은 정말 필수 중인 필수입니다!처음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플라스틱 그릇을 들고 바로 던져진 적이 있기 때문에 그 후에는 절대 흡착만을 사용합니다.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이번에 새로 사용해본 접시는 JOONIE 오렌지 흡착 플레이트입니다. 반찬을 넣는 부분은 총 3군데로 테두리가 예쁜 오렌지색으로 되어있어서 보기에도 좋아요!실리콘이라 열탕소독, 전자레인지 모두 사용가능한 뚜껑은 따로 없었거든요.JOONIE 흡착식판 실리콘 유아 이유식판 자기주도 이유식 준비물 : JOONIE [JOONIE] 깔끔하고 감성적인육아템 JOONIEsmartstore.naver.comJOONIE 흡착식판 실리콘 유아 이유식판 자기주도 이유식 준비물 : JOONIE [JOONIE] 깔끔하고 감성적인육아템 JOONIEsmartstore.naver.comJOONIE 흡착식판 실리콘 유아 이유식판 자기주도 이유식 준비물 : JOONIE [JOONIE] 깔끔하고 감성적인육아템 JOONIEsmartstore.naver.com34개월째 밤입니다 첫 번째는 생선을 자주 먹는 편이라 구운 연어도 잘 먹습니다 내부 라운드 처리가 되어 있어서 아기 혼자 떠먹지도 흘리지도 않고 먹을 수 있다고 들었는데 제가 밥을 떠보니 안쪽이 조금 라운드 되어 있어서 먹기 좋더라구요!이렇게 안쪽이 라운딩처리 되어있어서 어린달아기들이 직접 먹기에도 편하실거에요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첫번째는 34개월이라서 혼자서도 먹을 수 있어요.(그런데 왜 너 자꾸 먹여달라고 해?)…(울음) 혼자서도 떠서 잘 먹거든요, 색깔도 예쁘니까 엄마 이거 뭐야? 라고 관심도 가지고 있습니다!저녁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번에는 12개월차 두번째도 사용해 보았습니다두번째로는 고등어,밥,애호박볶음,오뎅&무볶음으로 담아주셨습니다.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한손에는 밥주걱을 들고 열심히 먹으려고 합니다. 두번째는 요즘 혼자 먹으려고 집착이 생겨서 스푼이랑 포크를 들어서 먹이고 있거든요 실제로는 뭐.. 침흘리는 거랑 먹는 거랑 반이긴 하지만 유아식을 시작할 때부터 계속 쓸 수 있는 실리콘 흡착식판인 것 같아요 사용해본 결과로는 색깔이 예쁘고 좋았습니다.일단 평소에 쓰던 트레이보다 무게가 가벼웠어요! 흡착도 당연히 좋고 흡착 식판으로 추천드려요 ^_^*본 포스팅은 무상제공되어 작성된 리뷰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