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지도 짧지도 않은 시간이지만 자주 사용하는 아이템을 하나씩 기록해본다.2017년 10월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구입.
맛있는 초콜릿도.
iwc 초콜릿
비싼 시계는 잘 몰라서 이쁘다.대충 쓰는 건 부담스러웠는데 지금은 거의.어디에나 잘 어울려.
어느 여름날 커피를 기다리며
차를 마시면서 그림 공부
5년에 한 번은 파달라고 하셨는데. 아직 안 됐어.오토매틱인데. 움직여야 하는 시스템이다.그 당시 어린왕자 시리즈라고 해서 샀는데요.IWC 사이트 가보니까 이거 같아.
iwc 파일럿 워치
역시 모델은… 차이가 나게.현재 상황은.
2023년 10월 현재 iwc 파일럿 워치의 결론은 아직 불만이 없고 어디에도 잘 어울려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