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좋아서 기분좋게 출근룩을 포스팅해보도록 할게요:) 4월-5월은 허리를 졸라매야 하는 시즌인데(경조사, 헤르투자헬) 자기 전에 하나씩 구입하는 나지만 그래도 예쁜 걸 보면서 얻는 만족이란 말로 표현할 수 없으니까 (명분) 내일의 내가 다시 열심히 일하면 돼요! (웃음)
top1 : dailylook (자켓)top2 : 보쎄(가디건) bottom : 베니트shoes : 비비안드쉬이날 점심 먹으러 동찬이 있는 브런치 가게에 갔는데 날씨도 좋고 카페도 깨끗하고 기분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블로그 글을 올리면서 여러 장점들이 있겠지만 옷을 리뷰하면서 그날의 일상이 생각나면서 일기를 쓰는 것 같아 좋네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