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인생 앱] 스케줄 관리 라스보스 tick tick

벌써 몇년도 함께 하는 앱인가.이전 직장에 입사했을 때 선배들이 반드시 시든 것이 “메모를 잘 한다”이었다.시즌에는 하루에 수십 종류의 일을 처리하므로 제대로 메모하지 않는다고 내버려두는 것이 생긴다는 주장이다.말단의 막내여서 정말 잡무에서 중요한 것까지 엄청난 쏟아졌다.회계 법인이어서 기한도 중요했다.대표의 기차 티켓 예약, 도시락 배달, 매주 매달 매년 반복 업무, 비품 주문, 비품 정리, 자료 전달, 서류 작성 요청 등 당초엔 책상 달력에 손으로 작성하고 삭제를 거듭했지만 양이 많아지자 란이 부족한 달력이 없는 주말에는 급한 업무 연락을 받고 패닉이 되기도 했다.그래서 별별 스케줄 관리 앱을 사용하여 보고 선택한 것이 tick tick이다.가격은 월 2.79달러이지만 돈이 아깝지 않아내가 업무를 놓쳐서 생기는 기회 비용보다 적으니까.tick tick이 칸 테크(?)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 1.iPhone, Android, Windows모두 같은 기간에 가능한 것 2.체크 리스트인 것 3.반복 설정이 가능한 것 4. 완료돼도 목록에서 삭제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 5.통지 기능 6.파일 첨부 가능 7. 분류 가능

저의 리얼 화면. iPad로 보면 이렇게 보인다.pc도 비슷하다.월, 일, 주주가 보기 쉽게 보면 된다.저는 달이 다 보면 마음이 편하게 되었네.. 빨간 색으로 표시되는 것은 크리스마스이기 때문에 빨간 색이 아닌 분류를 따르고 색 표시를 해놨다.가사는 녹색, 회사 일은 빨간 색, 개인적인 일은 파란 색이지만 집안 일은 특히 특별한 적이 없어서… 그렇긴 ww개인적인 것도 없지 않나!!!어두운 바뀐 업무는 완료된 것이다.의외로 많은 일정 관리 앱이 완료된 업무를 은닉하는 경우가 많지만 나는 어떤 일을 했는지 계속 피드백도 필요한 자리여서, 완료한 업무가 보이는 기능도 아주 좋다.

업무만 등록하는 것이 아니라 하위 체크리스트도 등록 가능하다.경리부라 월말 회의 때 자료가 많이 필요한데 미리 작성해 놓고 준비된 아이들은 미리 체크하고 해야 할 일을 해낸다.

제가 좋아하는 기능 중 하나인 반복.월말 회의, 주간 회의, 급여 업무 등 같은 날을 반복 설정하면 자동적으로 매달 입력된다.예를 들면 월급 날을 보존했는데도 일요일이다?그러면 해당 달 뿐 일정을 끌어 넘길 수도 있다.반복 기능이 디테일한 것으로 데드 라인도 설정할 수, 격주 격일 일정 요일, 일정 시간 등을 모두 사프 가능하다.초추천.

휴대폰 위젯도 매우 잘 만들어져 있어 자신의 취향에 맞게 설정할 수 있다.(나는 글씨가 커서 좀 잘렸어;;) 일정관리 말고도 기능이 꽤 많아.습관관리, 포모도로 등 사용하는 동안 조금씩 기능이 업그레이드 되고 있지만 지금도 충분히 감사하고 사랑한다.앞으로도 이것보다 더 좋은 앱이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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