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시민의 숲 종착역 운행 노선도.
안성시와 김·학영 국회 의원실은 10월 28일 국토 교통부대 도시권 광역 교통 위원회(이하, 대광 위)노선 선정 심의 위원회에서 한경 대학교에서 출발하는 서울 양재 시민의 숲을 오가는 광역 버스 신규 노선이 사실상 확정했다고 밝혔다.대광 위의 노선 입찰 등 행정 절차를 거쳐서 2023년 상반기에 운행할 예정이다.운행 차량은 11대로 하루 44차례 운행하고 배차 간격은 20분~40분 운행할 예정이다.한경 대학교~양재 시민의 숲 광역 버스 노선은 버스 요금이 2800원으로 현재 안성에서 서울까지 오가는 시외 버스 요금의 절반 수준이다.이 노선은 당초 안성 종합 터미널~구 시민 회관~한경 대학교 중앙 대~오오바 야시 히가시야 마~공도 시외 버스 터미널~풍림 아파트~안성 IC~양재 IC~강남 대로~신분당선 강남 역을 주요 경유지로 노선으로 추진됐다.그러나 안성시와 김학용(김·학영)국회 의원실은 국토 교통부 등과 사전 협의를 통해서, 한경 대학교에서 양재 시민의 숲까지 노선을 줄이는 데 수정하고 대광 위를 통과할 수 있었다.또 안성시와 함께 민주당 안성시 지역 위원회는 서울행 광역 버스 노선 신설 유치 서명을 9월부터 시행하고 10월까지 9,500여명을 받은 26일 국토 교통부 대광위에 전달했다.그래서 이번 한 경 대~양재 시민의 숲 광역 버스 노선 유치는 안성시를 비롯한 함께 민주당 안성시 지역 위원회와 김·학영 국회 의원실 등 각계 각층에서도 함께 힘을 모은 결과이다.안성시는 2021년에도 안성~양재 역 광역 버스 노선을 추진했지만, 대광 위에서 노선이 선정되지 않고 올해 다시 신청했다.그리고 안성시는 올해 대광 위에 재신청 후 김 학용(김·학영)국회 의원실과 협의하고 노선을 수정하는 등 협력한 결과, 대광 위를 통과할 수 있었다.안성시”처음 서울행 광역 버스, 대중 교통 이용 편의 증진 기대”김·학영 국회 의원실”내년 개학 전에 버스 운행하도록 최선”안성시는 보도 자료에서 “인근 평택시, 용인시, 이천시와는 다른 광역 버스가 운행되지 않고 환승 할인 미적용에서 교통비 부담이 높았다. 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한 시외 버스의 삭감 등으로 공공 교통 기관의 불편 애로가 있어 왔다. 이에 대한 안성시는 교통 불편을 해소하자고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정리하는 광역 버스 노선 선정을 위해서 노력했다”며”안성시는 5월, 대광 위에 노선 신설 계획서를 제출했다. 9월부터 국회 의원실 및 다이코 위와 노선 보완 회의를 개최하고 대 시민 서명 운동을 추진하는 노선 선정을 위한 안성 시민의 절실한 염원을 대광 위에 전달한 바 있다”고 밝혔다.김·보라 시장은 “안성 첫 서울행 광역 버스 노선 신설로 대중 교통 이용 편의 증진을 기대한다. 서명 운동 등 많은 성원과 지원을 주신 시민들에게 감사한다. 앞으로 교통이 편리한 안성을 위해서도 노력할 “이라고 말했다.김·학영 국회 의원실도 보도 자료에서 “8월에 대광 위와 간담회를 연 데 이어 9월 김·학영 의원실·국토부·안성시청 합동으로 안성시가 신청한 노선의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당초 대광 위에서 제기된 문제점을 보완하고 안성시가 수정안을 제출한 바 있다”며”김·학영 국회 의원은 10월 21일 국토 교통부 국감에서 원·히료은 국토 교통부 장관에 광역 버스 운행 거리 제한 규정 문제를 지적했다. 또 10월 26일 이·송에대 도시권 광역 교통 위원회 위원장을 만나고 노선 신설의 필요성을 거듭 촉구하고 10월 28일 노선 심의 위원회에서 드디어 신설 법안이 통과했다. 확정된 노선의 운행은 사업자 공모 절차와 면허 발급, 차량 제작 과정 등을 거쳐서 내년 상반기부터 운행이 시작된다”고 밝혔다.김학용(김·학영)국회 의원은 “이제 2배 이상 높은 버스 요금을 내지 않아도 강남까지 가게 됐다. 안성 시민과 함께 만든 광역 버스가 내년 상반기 중에 빨리 운행되도록 대광 위, 안성시와 지속 협의하고 시민의 교통 편의 향상에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이라고 말했다. 김·학영 국회 의원실은 “이번 노선은 준 공영제 노선으로 사업자 공모 절차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내년 상반기의 개학부터 운행하도록 최대한 서두른다”이라고 밝혔다.서울 시외 버스 요금 300원 인상 수원·성남 증차, 동탄 노선 변경 이외에도 서울·수원·성남·동탄 버스 노선과 관련해서 시간대·노선·요금 등에 변화하는 시민의 확인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11월 하루에 시외 버스 요금이 국토 교통부 시외·고속 버스 운송 사업 운임·요율 상한 조정으로 오르면서 서울 강남 버스 터미널과 서울 남부 버스 터미널 노선은 300원 오른 6900원으로 300원 인상된다고 밝혔다.노선별 인상 요금은 안성 종합 버스 터미널(675-5483)에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또 안성시는 11월 7일부터 수원(8200번)과 성남(8201번)직행 좌석형 시내 버스를 각각 1대씩 증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수원·성남 직행 좌석형 시내 버스는 지난해 10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대폭 삭감됐으나 안성시가 운수 업체와 협의하고 출퇴근 시간의 배차 간격을 단축한 증차 계획을 수립했다.변경된 시간표는 11월 제1주에 버스 정류장과 안성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그리고 안성시는 24일부터 동탄(8202번)직행 좌석형 시내 버스 상행은 장지 IC및 동탄 대로(동탄 호수 공원)으로 변경하는 동탄 역 종점 이후 내리막은 똑같이 동탄 순환 오지와 니사토 IC에서 운행하고 있다고 발표했다.변경된 노선 정보와 버스 정류장은 경기 버스 정보 등 홈페이지나 앱으로 확인이 가능하다.#서울행 광역 버스#안성 광역 버스
[자치안성신문]’한경대~양재시민의 숲’ 광역버스 노선 확정 [자치안성신문]안성시와 김학용 국회의원실은 10월 28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 노선선정심의위원회에서 한경대학교를 출발해 서울 양재시민의 숲까지 오가는 광역버스 신규노선이 사실상 확정됐다고 밝혔다. 대광위 노선 입찰 등 행정 절차를 거쳐 2023년 상반기 운행할 예정이다. 운행 차량은 11대로 하루 44회 운행하며 배차 간격은 20분~40분으로 운행할 예정이다. 한경대학교~양재시민의숲 광역버스 노선은 버스 요금이 2800원으로 현재 안성에서 서울까지 오가는 시외버스 요금의 절반 수준이다.anseongnews.com[자치안성신문]’한경대~양재시민의 숲’ 광역버스 노선 확정 [자치안성신문]안성시와 김학용 국회의원실은 10월 28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 노선선정심의위원회에서 한경대학교를 출발해 서울 양재시민의 숲까지 오가는 광역버스 신규노선이 사실상 확정됐다고 밝혔다. 대광위 노선 입찰 등 행정 절차를 거쳐 2023년 상반기 운행할 예정이다. 운행 차량은 11대로 하루 44회 운행하며 배차 간격은 20분~40분으로 운행할 예정이다. 한경대학교~양재시민의숲 광역버스 노선은 버스 요금이 2800원으로 현재 안성에서 서울까지 오가는 시외버스 요금의 절반 수준이다.anseongnews.com[자치안성신문]’한경대~양재시민의 숲’ 광역버스 노선 확정 [자치안성신문]안성시와 김학용 국회의원실은 10월 28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 노선선정심의위원회에서 한경대학교를 출발해 서울 양재시민의 숲까지 오가는 광역버스 신규노선이 사실상 확정됐다고 밝혔다. 대광위 노선 입찰 등 행정 절차를 거쳐 2023년 상반기 운행할 예정이다. 운행 차량은 11대로 하루 44회 운행하며 배차 간격은 20분~40분으로 운행할 예정이다. 한경대학교~양재시민의숲 광역버스 노선은 버스 요금이 2800원으로 현재 안성에서 서울까지 오가는 시외버스 요금의 절반 수준이다.anseong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