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요즘 전설급 미드 <프렌드>에 빠져 있었어요.프렌즈. 정말 재미있었어요.보면서 오늘날 많은 미국 드라마의 본보기와 영감의 출처가 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뭔가 원조집을 찾은 느낌.그렇게 다 보고 나서 공허함 속에서 허덕이다 보니 좋은 미들을 찾게 되는데… 그건 바로 (북미)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는 ‘Man with a Plan’
프렌즈의 매력적인 캐릭터 조이를 연기한 Mattleblan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가족 드라마인데, 제 생각에는 연기 자체가 조이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에 마치 조이가 가족이 생기고 난 후의 이야기 같은 느낌… 그래서 프렌즈에서 회복(?)하기에 너무 좋은 것 같아요.캐릭터가 각자 개성있고 케미가 장난 아니에요.(저는 유치원 선생님과 아담의 케미가 매우 재미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각 에피소드가 병맛+웃음 가득 심각하지 않아서 중독성이 없고 (딱 제 취향) 그냥 가볍게 하루에 두 편씩 보기에 좋은 드라마입니다.영어 공부에도 좋다고 생각해요!전 시즌 4까지 있으니 당분간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프렌즈의 조이(ジョイがフレンズの)를 매우 좋아했다면!이 드라마, 재미있게 볼 수 있다고 생각해서 추천합니다!!#미드 #머틀블랑 #Joey #조이 #넷플릭스추천 #미드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