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연예인 패션 뉴스를 가져왔습니다.유명 해외 셀럽과 국내 연예인들이 즐겨 착용하는 영국 주얼리 브랜드로 유명한 정혜성 인스타 명품 패션 속 모니카비나 더볼드 목걸이 원석반지와 끌로에 가방 두 가지에 대한 소식입니다.
정혜성 패션 속 주얼리 브랜드 모니카비나더라고 하면 단순히 아름다운 주얼리만을 선보이는 곳이 아닌, 영국의 대표적 기업 어워드인 더 퀸즈 어워즈에서 지속가능한 브랜드 수상도 환경 보존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치는 착한 브랜드입니다.
더불어 공장에서 제품을 인쇄하는 것이 아닌 직접 젬스톤을 선택하여 핸드컷팅하는 것은 물론 손으로 직접 짜기까지 모든 공정을 핸드메이드로 제작하여 완성도 높은 주얼리를 선보이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제품력에 얼마나 자신이 있는지 무려 5년 동안 무상으로 주얼리 케어를 해주고 있습니다.
이번에 보여준 스타일링에서는 1950년대 화려함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모니카 비나 더 볼드 누라 초커 목걸이와 함께 했습니다. 초커와 체인이 결합되어 빈티지한 무드를 연출해주는 제품입니다.
디자인을 자세히 보면 물결 모양의 웨비 쉐입을 하고 있는데 아주 독특하지 않나요? 그리고 일반 도금과는 달리 스털링 실버 위에 두꺼운 18ct 골드 레이어로 마감을 한 모니카 비너더의 유니크 바메르 기법으로 만들어져 높은 품질은 물론 섬세한 세공을 볼 수 있습니다.
디자인을 자세히 보면 물결 모양의 웨비 쉐입을 하고 있는데 아주 독특하지 않나요? 그리고 일반 도금과는 달리 스털링 실버 위에 두꺼운 18ct 골드 레이어로 마감을 한 모니카 비너더의 유니크 바메르 기법으로 만들어져 높은 품질은 물론 섬세한 세공을 볼 수 있습니다.
손가락에도 같은 브랜드의 모니카 비나자 원석 반지를 착용했습니다. 확실한 볼륨감을 주는 칵테일링으로 핸드컷 된 카이 나이트가 골드 바 메일과 어우러져 화려하면서도 강렬한 인상을 남겨줍니다.
컬러도 다양해서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정혜성의 반지 컬러가 상큼하고 세련되어 마음에 들었습니다.
백은 클로에 페넬로페 스몰 소프트 숄더백과 함께 했는데 쥬얼리와 딱 맞는 궁합이었습니다.정혜성은 이번에 출시된 뉴 컬러를 들었는데, 디자인도 세련되고 내추럴 글레이드 커프스킨으로 제작되어 부드러운 감촉을 느끼실 수 있으며, 다양한 옷이나 주얼리에 코디하기 좋아 보이네요.
정혜성 인스타 명품 패션 아이템으로 올라온 모니카비나 더볼드 목걸이 원석반지 끌로에 가방을 정리해보았는데 세련된 명품 스타일링을 선호하시는 분들은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