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게 진행하는 시공사의 밝은 인테리어 ☆ 안녕하세요~ 여러분 즐겁고 보람된 시간 보내고 계신가요? 벌써 금요일이라니 역시 시간은 금방 가는 것 같아요. 실제로도 나 이번주에 뭘 했는지 모르지만 출근하면 금요일이라고 해서 의심했어요 ㅎㅎ 오늘은 처음부터 최근에 진행한 공사는 간단한 것 밖에 없어서 진행중이라서 조금은 지난 공사를 가지고 왔습니다. 가져온 것은 5월에 실시한 구축 빌라의 시공입니다만, 우선 벽지가 메인이었던 현장입니다. 그런데 막상 가보면 벽지만 진행할 수 없고 하루 길어진 부연아트맨션 진행하면서 보여드리겠습니다.우선 현장을 처음 찾았을 때 누수에 의한 곰팡이 생긴 모습이었습니다.우선 두개의 방, 그리고 한면만 하는 공사였으므로 일단 기존의 벽지를 제거하는 작업부터 했습니다.곰팡이가 보이는 곳은 각 방의 창호 주변이어서 걱정 섞인 마음으로 제거를 추진했지만 역시;너무 심한 누수에 의해서 벽지를 붙들어 드려야 하는 칸막이 벽 자체가 부드러워진 상태였습니다.말해서 주신 기간보다 오래 방치됐다고 여겨졌기 때문에 교환이 필요 없었습니다.그대로 벽지를 붙이면 곧 또 떨어지게 보였어요.문제는 명절에 간 것이어서 당장 자재를 가지고 오는데 무리가 있다는 것?결국, 캐나다 벽면을 제외한 다른 부분도 벽지만 진행, 공사 기간을 하루 연장했습니다.칸막이 벽 공사#칸막이#단열같은 각도에서 시간의 흐름에 따라 3장 찍어왔습니다. 틀을 짜고, 단열재를 넣어, 합판 마감까지! 특별히 강조해서 사진을 찍어온 것은 아니지만 이미 다른 3개의 면과 천장은 공사가 끝난 시점이라는 것, 하루에 2개의 가벽면과 벽지를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쓱쓱 신속하게 진행했습니다. 단열 처리를 깨끗하게 해놓고 전보다 더 온기가 있을 거예요.큰 의미는 없지만 공사 전, 중, 후 사진 3장을 보여드리면서 이 방은 끝납니다. 밝은 색채의 자재로 이전보다 오히려 더 맑은 분위기를 낼 수 있도록 했습니다. 가정집이라서 마무리 사진은 작은 짐과 함께 찍혔습니다같은 순서로 진행된 다른 방입니다. 동일하게 틀을 짜서 단열재로 공사를 진행하고 벽지 작업을 통해 마무리한 공간입니다. 바닥 같은 경우는 기존에 되어 있던 자재기를 만지지 않았다는 것. 그런데 벽, 천장에 사용된 벽지의 색깔이 많이 다르기 때문에 거기서 오는 차이도 좀 있겠죠? 유색벽지에 따른 분위기 차이가 있고, 시간이 흘러 확실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파란색과 회색이 적절히 섞인 색이었다고 아마도? (웃음) 차분한 분위기의 방이 완성되었습니다.부연아트맨션 인천광역시 부평구 마장로177번길 25오늘 선 보일 부분은 칸막이 벽 공사의 방향과 순서 정도였습니다.안타깝게도 기본적으로 칸막이 벽의 상태는 기존의 벽지를 열어 보지 않으면 몰라서 생긴 문제였습니다.하필이면 열린 날이 공휴일에서 꼭 갖춘 합판이 한장이 모자라서 문제가 더 커졌지만..결과물 자체는 완벽하게 나온 시공했다.마치였고 올해에만 2번은 공사한 적이 있어서 좋았다.아무튼 카마브치 아트 아파트 3차 공사까지 무사히 끝나고 행복한 날이였습니다.오늘도 끝까지 오셔서 감사합니다.문의는 쉽게 부탁합니다.010.6836.7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