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 클럭 BRAUN wall clock BC17W
이사와서 아트월에 차고있던 후크가 떨어져서 시계가 고장나서..ㅋㅋ 예전부터 사려고 했던 브라운 벽시계 구입을 모르는 사람들은 면도기 회사에서 뭔가 시계일텐데..이미 오래전부터 마니아층이 있는 브라운시계 폴스미스 콜라보를 원하는데..초침때문에.. 2배 이상으로 사기엔 너무 비싸고
기본 모델을 화이트로 골랐다
컬러는 화이트/블랙 작은 건 회색도 있고 빼는 게 디자인의 정석이라는 걸 제일 잘 보여주는 시계 사실 핸드폰 때문에 시계를 거의 안 보는데
미니사이즈도 하나 사서 내방에 걸까 생각중 벽에 아무것도 없으니까 화장대 위에 포인트로~
BC17W 몇년전에 사려고 했을때보다 가격이 많이 떨어졌다
다소 심심한가? 근데 노란색 초침이 포인트유리가 없는 줄 알았는데 있으면 청소하려면 이쪽이 좋아유리가 없는 줄 알았는데 있으면 청소하려면 이쪽이 좋아시계 크기는 큰 편뒤쪽에도 초보자용 심플한 건전지 부분이 숨어있어 마음에 드는검정홀에 걸으면 되는 이소에서 산 접착고리가 금방 떨어져서 몬스터 뭐라고 인터넷에서 비싸게 사서 샀는데…. 그렇군요..아트월에서 잘 버텨주는지…떨어지지 않으면 제품명 공개하겠습니다 여기 월패드 위에 걸 예정(저기가 국가 규칙)엄마는 숫자도 잘안보이고 온도계같아서 마음에 안들어서 너의 방으로 걸어라했는데 여기에 걸어 ㅋㅋ 여기가 딱이야 엄마 역시 잘어울려♡센터가 안맞네 (울음) 조금 더 왼쪽에 붙였어야 했을지도 몰라 (웃음)이 귀여운 미니 탁상시계는 저번에 선물받은 시계인데… 곧 리뷰를 해봐야지#내 돈의 내산